[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정선아(썬에이)가 지난주말 대전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6-17시즌 롯데렌터카 W지투어(GTOUR) 매치 4차 대회’ 결선에서 우승했다. 정선아는 매치 4차 대회에서 심보현에게 6홀차 승리를 거두고 우승상금 1,500만원을 받아 상금 랭킹 4위, 대상 포인트 9위로 올라섰다. 정선아는 우승 소감을 통해 필드와 스크린을 동시에 연습해 샷감이 더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에 KLPGA정회원에 입회해서 팬분들께 멋진 샷을 보여드리고자, 맹연습을 하고 나왔는데, 연습 때 보다 경기 중에 샷이 더 좋아 기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W지투어 15-16시즌 대상포인트 1위에 오르며, 올해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정선아는 절정의 샷 감을 뽐내며 챔피언십을 앞두고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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