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시사평론가이자 ‘나는 꼼수다’로 이름을 알린 김용민 씨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가운데 누리꾼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17일 김용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 때마다 제1야당을 막말당으로 말아버리려고 (4년전 탈당했건만) 2012년 민주당 소속 총선 후보 김용민을 화면에 소환시키는 종편들에게 어떻게 하면 감사의 뜻을 표시할까 싶어서 자유당에 입당했습니다. 박근혜 동지, 김진태 동지, 이노근 동지, 함께 태극기가 넘실대는 세상을 건설합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에서 보낸 듯한 문자 메시지도 함께 첨부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자유한국당 김용민님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유합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씨는 지난 2012년 3월 민주당에 입당한 뒤 4·11 총선에 서울 노원갑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lbc3**** 천잰데?” “djca****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로로 나서길” “choh**** 일종의 자폭테러?” “kski**** 지금부턴 그동안 참았던 욕을 실컷 하면서 물의를 일으켜 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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