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삼성, LG에 이어 SK그룹 계열사들이 오늘부터 차례로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공식 탈퇴한다. 이로써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전경련 연간회비의 77%가량을 부담하는 전경련 4대 그룹 중 탈퇴 의사를 밝히지 않은 곳은 현대차 그룹만 남게 됐다.
SK그룹 관계자는 16일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이 탈퇴원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그룹 계열사 20곳이 차례로 전경련에서 탈퇴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최태원 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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