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17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주민생활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찾동 추진단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행정과 마을, 건강, 복지ㆍ여성 등 4개 분과로 나뉜다. 인원은 18명으로, 비상설 조직으로 운영한다.
조성삼 주민생활지원국장은 “구 특성을 반영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콘텐츠를 개발한다”며 “여러 사례를 참고한 후 실행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도 사전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찾동은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주민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7월부터 시작하는 이번 사업을 위해 16개 동 주민센터에 각 1개팀을 증설한다. 전문 인력을 동별 4~7명 확충한다.
이달 안에 민ㆍ관이 함께 하는 찾동 추진위원회도 구성한다. 6월 안에 통반ㆍ자치회관 조례를 개정한다. 주민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공무원 등 200여명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갖는다.
성장현 구청장은 “주민이 참여하는 추진운영위원회와 추진지원단을 순차적으로 만든다”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