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란 문구가 새겨진 기념시계가 제작 배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온라인 장터 중고나라에는 이 시계의 실제 매물이 올라왔다. 판매자는 “취임 이후에 만들어진 시계이다”라며 “수개월 동안만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유지되므로 희소하다”라고 설명했다. 판매자의 희망가격은 유통되는 일반 시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 20만원이다.
앞서 총리 시절에도 황 권한대행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가 기념품용으로 제작됐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직무 수행 탓에 새롭게 제작됐다.
반면,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으로 권한대행 업무를 수행했던 고건 전 총리는 권한대행 기념시계를 따로 만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 권한대행은 지나친 의전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이 때문에 온라인상에선 불과 몇 달 뿐인 임기를 위해 기념시계를 제작한 것에 곱지 않은 시선이 존재한다.
shg@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