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김미라 기자]그룹형 커뮤니티 서비스 밴드(BAND)가 3월부터 시작될 신학기를 맞아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반 밴드 및 학부모 밴드를 오픈했다.밴드(BAND)는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우리 반 밴드’, ‘학부모 밴드’와 같은 새 학기 밴드의 개설과 운영을 지원해오고 있다. 알림장 확인, 학습자료 공유부터, 학부모와 선생님들간 채팅을 통한 간단한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보니 매년 27만 개 이상의 관련 밴드가 개설되고 있다.해당 밴드는 밴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밴드 앱 내 검색창을 눌러 <우리반, 동창, 학부모 밴드 찾기>를 클릭하고, 자신 또는 자녀가 속한 학교의 이름과 학년, 반을 검색하기만 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생도 손쉽게 ‘우리 반 밴드’를 만들 수 있게 된다.캠프모바일 측은 “학부모, 반 밴드의 경우 일정 공유 기능이 활발히 사용되며, 어린이집?유치원 밴드에서는 콘텐츠의 대부분이 사진인 점이 특징”이라며, “향후 다양한 모임들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목적과 성격에 맞는 모임 활동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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