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혜정 인턴기자] 남자친구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위해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의 남자 친구들’이라는 페이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페이지에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위해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남자친구들은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인생 사진을 위해 불편하고 어색한 자세를 마다하지 않는다. 심지어 바닥에도 엎드린다.
남자친구들의 숨은 노력 덕에 소위 ‘인생 샷’이라 불리는 여성들의 아름다운 사진이 많다.
재미있는 사실은 연예인 커플도 일반인 커플과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아내이자 리얼리티 스타인 킴 카다시안을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실제 킴 카다시안은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유명하다.
현재 이 페이지는 3만 8,000여 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3만 9,000여 명이 팔로잉을 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도 ‘인스타그램의 남자 친구들(boysfriends_of_insta)’라는 비슷한 이름의 계정이 만들어져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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