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은 28일 수지구 신봉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고(故) 김잠진 선생의 장남 김영배(67)씨 자택을 방문, 나라사랑에 헌신한 선열의 고귀한 정신에 감사를 표했다.
독립유공자 김잠진 선생은 경남 창원 출생으로 진해에서 ‘웅동 적색 농민 조합’을 결성해 농민운동과 강연 등 항일운동을 했으며 지난 2004년 건국포장을 받았다. 정 시장은 “지금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했다.
이날 용인시 읍면동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 187명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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