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1일 오후 열린 태극기 집회에 손가락을 자해한 50대 남성이 발견돼 경찰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가슴에 태극기 배지를 달고 팔에 성조기가 붙은 군복 모양의 상의를 입은 51살 이 모 씨의 손에서 계속 피가 흐르는 것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이용해 왼손 새끼손가락을 자른 뒤 보수단체의 탄핵 반대 집회에 나왔다고 밝혔다. 자해 이유에 대해서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구속된 데 항의하고 싶었고, 그 뜻을 안중근 의사와 비슷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