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건넨 후보자가 검찰에 덜미가 잡혔다.
오는8일 실시하는 남예천 농협조합장선거를 앞둔 후보자 A씨는 지난 달 17일 오전 10시께 남예천 농협 본점 1층 화장실에서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조합원 B씨에게 현금 2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합장 후보자 A씨를 지난달 28일 긴급체포했다. 또 A씨의 집과 사무실·차량·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북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에 앞서 금품을 조합원에게 건넨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예천농협조합장 출마예정자 A씨를 지난달 27일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예천군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금품을 건네는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도 엄중하게 조치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