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팀]시사프로그램 패널로 널리 알려진 이철희 의원 등 민주당 초선 3명이 5일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철희, 기동민, 어기구 의원 등 3명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와 더불어 세대교체, 정치교체가 함께 일어나야 한다. 이를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은 안 지사뿐”이라며 “안희정은 품이 넓고 싸가지 있는 진보”라고 말했다.
이들은 “1971년의 김대중, 2002년의 노무현은 신선한 바람으로 대세를 꺾었다.
이날 지지선언을 한 3인중 이철희 의원은 ‘썰전’으로 대중에게 알려졌고, 기동민 의원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이다. 어기구 의원은 한노총 연구위원을 지냈다. 지역으로는 이 의원이 영남, 기 의원이 호남, 어 의원이 충청 출신으로 안 지사측은 이들의 지지선언으로 지역통합 이미지를 부각할 방침이다.
이밖에 당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을 지낸 박영선 의원이 의원멘토단장에 사실상 확정됐으며, 15∼20명의 의원이 참여한 형태로 1차로 멘토단이 꾸려질 예정이라고 박수현 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jljj@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