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에 관해 중국에서 한국 상품 불매운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6일까지 중국산 칭다오맥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
한편 최근 SNS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도 “우리도 가만히 당하고 있지 말자”는 의견들이 속속 올라와 양국의 갈등이 깊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8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수입맥주코너에서 한 고객이 칭다오맥주를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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