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8일 예술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기업 후원금의 최대 100%를 재단이 추가로 얹어 예술단체를 후원하는 매칭 사업이다. 최근 5년간 100여개 기업과 예술단체가 참여했다. 작년에는 모두 8억2800만원을 25개 예술단체에 전달했다. 극단 수와 프로젝트 날다 등 연극, 무용, 전통예술과 같은 다양한 예술단체가 도움을 받았다.
문화예술을 업에 두지 않는 중소ㆍ중견ㆍ대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이메일(seoulmecenat@sfac.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술단체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에서 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관련 설명회를 오는 10일 서울문화재단에서 연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2년 연속 이 사업의 스페셜트랙에 참여해, 6월과 11월 공연을 계획하는 2개 단체에 4000만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2000만원 이내 매칭 지원금과 코엑스 공연장 4일 대관권을 줄 계획이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업은 사회환원 기회를, 예술단체는 창작지원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며 “기업과 예술단체 결연의 모범 사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