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0월까지 동 주민센터를 돌며 고장난 우산을 수리하는 현장정비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전 9시30분부터 6시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도서관, 강북문화예술회관 등을 순회한다. 현장으로 우산을 갖고 오면 무료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지난 13일에는 번1동 주민센터를 찾아 고장난 우산을 고쳐줬다.
못 쓰는 우산은 기증받기도 한다. 기증받은 우산은 수리한 후 지역 복지관과 경로당 등에 배부된다. 비오는 날 무료로 빌려주는 ‘양심 우산’으로 활용한다.
구는 작년 같은 사업으로 못 쓰는 우산 2002개를 수리했다. 107개 우산은 양심우산으로 탈바꿈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지원과(02-901-7246)로 문의하면 된다.
양선희 구청 일자리지원과장은 “우산수리 서비스를 받으면 자원 재활용을 통한 물자 절약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셈”이라며 “우산 수리기술 교육을 통한 창업 지원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