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친환경ㆍ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 확대를 위해 지역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LED 조명 교체비용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각 자치구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지원은 5억원 규모로 이뤄진다. 1개 단지별 LED조명 교체사업비의 1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미니 태양광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우수한 단지는 최대 지원비율을 최대 12%로 늘린다. 시는 작년 처음으로 LED 조명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강서구 등 19개구 98개 단지에 보조금 2억3900만원을 배부해 지하주차장 조명 약 6만9000개(단지별 700개)를 LED로 바꿨다. 전기 절감효과는 연간 1만2000㎿h(단지별 124㎿h)로 단지별로 약 1400만원 요금 부담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서울 노원구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아파트 주민들은 작년 지하주차장 조명 약 3000개를 LED로 바꾼 후 세대별로 약 1만5000원 관리비를 아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LED로 지하주차장 조명을 바꾸면 더 밝으면서도 에너지는 절약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에너지 절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