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24일 금요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수도권과 내륙 지역에는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도ㆍ전북에서 종일 ‘나쁨’,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낮 동안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7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중부 지역과 경북 서부, 전남 동부에 이어지는 건조특보는 이날에도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각각 일겠다.
기상청은 “밤부터 동해 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