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월호와 바지선 간 접촉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으며 선체 인양작업이 3시간 동안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8시 이같은 이유로 현재 선체의 수면 위 높이가 8.5m라고 밝혔다.
이에 인양업체 상하이 샐비지는 난간, 케이블 등 접촉을 유발하는 지장물을 제거하고 있으며 선미 쪽에는 잠수부가 진입해 지장물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해수부는 당초 이날 오전 11시께 목표치까지 인양하려 했지만 잭킹바지선 도르래 장치와 세월호 간 간격이 좁아지면서 강한 접촉이 발생해 한때 인양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문제 해결 작업과 인양이 병행되기도 했지만, 오후 5시 이후로는 인양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해수부는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린 뒤 이동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가 소조기가 끝나는 24일까지 세월호를 안전지대에 있는 반잠수식 선박으로 거치할 방침이지만 인양 완료 시점이 늦어지면서 작업 일정이 쫓기게 됐다.
rim@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