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호남에 이어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도 승리한 것과 관련해, 충청에 아주 좋은 후보가 있는데도 정권 교체라는 더 큰 대의를 위해 자신을 선택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29일 충청 경선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대선 승리의 힘은 압도적인 경선 승리에서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충청에서 문 전 대표와 격차를 줄여 긍정적이라며, 유권자 절반 이상이 몰린 수도권에서 반드시 승리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충청권 투표 결과는 예상한 수준이었다며, 영남에서 2위를 하고, 수도권에서 과반 득표를 막아 결선 투표로 가겠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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