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목포 신항에 접안한 세월호에서 동물 뼈와 이준석 선장 여권 등 유류품이 2일 발견됐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브리핑을 통해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5~6㎝크기의 유골 9점이 발견됐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확인 결과 동물 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견된 동물 뼈는 지난달 28일 처음 유골로 발표돼 논란이 일었던 돼지뼈가 발견된 세월호 조타실 아랫부분 리프팅 빔 부근에서 나왔다.
해수부는 동물 뼈로 확인은 됐으나 유전자 감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장에서 세월호 펄 제거 작업 중 이준석 선장의 여권과 주인을 알 수 없는 손가방과 카드, 볼펜 등 유류품이 발견됐다. 해양수산부 신원확인팀 6명 및 국과수 직원이 승선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펄에는 유골이나 유류품이 섞여 있을 수 있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과 미수습자 가족·유족 대표가 참관한다.
withyj2@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