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기자]전남도청 산하 전남도립대학교 신임 총장에 김대중(53.사진) 교수가 내정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공모에 응모한 2명을 상대로 ‘도립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열어 전남지방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김 교수를 최종 결정했다.
영광출신인 김 총장 내정자는 전남대에서 학.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건설기술호남교육원 교수를 거쳐 2001년 전남도립대 조교수로 임용됐다.
전남도립대학은 그동안 외부 영입인사가 총장에 선임됐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내부 출신 교수가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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