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홍순만<사진> 코레일 사장은 3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철도공사(SNCF) 본사를 방문해 기욤 페피 사장과 철도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경영 우수 사례 공유, KTX 차량유지보수 기술ㆍ부품공급, 사물인터넷 활용 철도 운용ㆍ유지보수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한ㆍ프랑스 고속철도 기술세미나를 여는 데 합의했다. 코레일과 SNCF가 공동주관해 매년 한국과 프랑스에서 번갈아 개최하되 올해엔 10월께 한국에서 연다는 것이다.
한편 홍 사장은 지난 2일 프랑스에서 영업운행 중인 2층 고속열차 운전실에 탑승하는 등 파리~스트라스부르까지 500㎞구간을 시승했다. 홍 사장은 국내에 이런 2층 고속열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시승구간은 2007년 4월 3일 TGV열차가 레일형 고속철도로는 가장 빠른 시속 574.8km의 속도를 기록했던 구간이다.
코레일은 “프랑스는 전체 고속열차 428 편성 중 약 47%에 달하는 200 편성이 2층 고속열차이며, 2007년부터는 2층 고속열차만 도입하고 있다”며 “프랑스 2층 열차는 기존 고속열차 대비 좌석수가 40% 많다”고 설명했다.
hongi@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