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회삿돈 43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법정 구속된 바 있는 최규선 씨가 잠적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 정지 결정을 받은 바 있다.
10일 YTN은 최 씨가 경기도 북부 지역의 모처에서 은신했고, 조만간 자수하겠다는 뜻을 지인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집행정지 기간 중 병원서 도주한 지 5일 째가 됐지만, 최 씨의 행적은 오리무중이다.
검찰은 최 씨 도주 직후 지명수배를 내렸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최 씨의 회사는 지난해 사우디 왕가가 최대 주주로 오르는 등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최 씨는 김대중 정부 시절 3남 홍걸씨와의 친분을 이용해 기업체 등으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겨 파문을 일으킨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이다.
shg@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