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4일 가산동 일대에서 이웃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가산생활문화센터’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63.35㎡ 규모다. 지하 1층에는 댄스, 난타, 음악 연주를 할 수 있는 다목적 연습실과 도예공방이 들어선다.
지상 1층 ‘상상카페’는 주민들을 위한 마을 공동체 공간이다. 2층은 공유서가 ‘꿈터’로 조성했고, 3층에는 문화강좌가 펼쳐지는 프로그램실, 마을모임을 위한 동아리방을 만들었다. 상상카페 운영, 유휴공간 대관 등 일은 가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맡기로 했다.
이번 센터는 본래 유휴공간이던 지역창업지원정보센터를 리모델링 한 것이다. 구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를 준비, 국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가산동 주민들의 일상이 이곳에서 공유되길 바란다”며 “마을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주고받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