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4일부터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우리동네 골목길 투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스레 지역 역사인물을 탐구하며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서다.
행사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내 ‘열린 도로명주소 홍보관’에서 시작한다. 이어 관내 명예도로, 골목길 등을 탐방하며 현재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탐방 코스는 ▷간송 전형필길~간송옛집 ▷김수영길~김수영문학관 ▷함석헌길~함석헌 기념관 ▷가인 김병로길~북부지방법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해설사가 동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모두 15회 진행된다. 참여 학생 전원은 여행자보험 가입 등 서비스를 받는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 역사문화관광벨트와 연계 운영할 예정”이라며 “역사문화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