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SNS를 통해 제목소리를 내고 있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신 총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로 국정농단 사태에 관해 SNS 게시글을 통해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 총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철수 위안부 논란은 친일파보다 더학 무국적파 꼴이고 임시정부 부정 꼴이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북한 핵무기보다도 사드반대보다 무서운 건 무지의 역사관이다”며 “헌법 무시는 법 위에 군림한 꼴이고 위안부 할머니 두 번 죽인 꼴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위안부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고 자화상이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전날 한국기자협회와 SBS가 주최한 19대 대선후보 합동토론회에서 “(한ㆍ일 위안부 피해자들은) 우리 정부가 존재하지 않을 때 피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제는 우리 정부가 있으니 그분들과 소통하고 의사를 반영해서 (한ㆍ일 위안부 합의를)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지만,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 정부가 없을 때’라는 안 후보의 발언을 놓고 논쟁이 이어졌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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