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코스닥 반도체업종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31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종 1분기 영업이익(1769억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업종 지수는 4월 들어 각각 2.61%, 0.66% 오르면서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변동률 -0.17%와 대조된다. 대북리스크로 인한 투자심리 등을 감안할 때 1분기 실적발표 기대감이 조금 더 우세하다는 평가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테스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 제약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다. 셀트리온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7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세환 기자/
test10112@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