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사과'가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사과브랜드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청송사과는 청송군 자체 개발한 브랜드로 1994년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하고 2007년 지리적표시제 등록 이후 '자연이 만든 명품'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알려 왔다.
청송사과는 3150여 농가에서 해마다 5만5000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200억원 상당을 판매했다.
한동수 군수는 "올해 다양한 고품질 사과 생산지원 정책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 품질의 명품 청송사과를 생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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