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행복하다. 승리를 확신한다”는 메시지를 남겨 화제다.
문재인 후보는 24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 290여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행복하다. 승리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23일 전후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문 후보 측 낙관론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메시지를 통해 “요즘 제가 행복합니다. 승리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승리를 확신합니다”라고 썼다.
또 그는 “여러분의 땀과 눈물, 헌신을 하나하나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우리가 만들 제3기 민주정부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부입니다”라고 선언했다.
문 후보는 “남은 15일 하루하루 긴장하고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십시오. 촛불이, 국민이, 민주당이 5월 9일 승리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철수 후보 관련 주로 여겨지는 안랩은 이날 오전 14% 가까이 주가가 급락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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