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26일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구인난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기업, 구직자 간 채용과 취업을 돕기 위해 구 외에도 서울시, 강북구가 함께 주최한다. 운영은 ㈜커리어넷이 맡는다.
행사장에는 기업채용관, 부대행사관이 들어선다. 공공일자리 사업ㆍ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취업특강도 진행한다.
특히 이 날 기업채용관에는 모두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1 대 1 현장면접을 위해 부스에 상주할 예정이다. 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도 현장을 돌며 구직자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부대행사관에서는 구직자 진로선택을 도와주는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부스 등이 들어선다.
관심 있는 구직자는 온라인 박람회(http://job.seoul.go.kr/jobfair)를 찾아 등록하면 된다. 현장에서 구직표를 쓴 뒤 업체를 선택하면 현장 면접에도 바로 참여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취업박람회 사무국(02-2006-61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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