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완도)=박대성 기자]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람객이 4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청산도를 찾는 관광객도 덩달아 늘고 있다.
28일 완도군에 따르면 해조류박람회 기간(4.14~5.7) 청산도에서 열리는 슬로걷기축제 ‘느림은 행복이다’는 주제의 걷기축제도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완도군은 해조류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이 장보고 유적지와 슬로걷기축제, 도립완도수목원, 모노레일 등을 찾고 있어 관람인파로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샛노란 청산도 유채꽃과 청보리 밭을 걷다보면 어느새 자연과 동화되어 도시에서의 지친 삶을 잠시 잊고 재충전하는 시간을갖는다.
올 해는 청산도가 슬로시티로 지정된 지 10년을 맞아 더욱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
청산완보, 슬로길 사랑나눔 걷기 프로젝트 등이 진행되고 있는데, 셀프 스토리북 만들기, 청산도 슬로쿡, 생기(生氣)의 삼각의자, 범바위 기(氣)체조체험 등도 할 수 있다.
박람회장 인근 완도항여객터미널에서 뱃길로 50분이면 청산항에 도착하는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매표하거나 인터넷 예매하면 된다.
해조류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경우 청산도 여객선 운임 10~20% 할인이 적용된다”며 “주말에는 청산도 마지막 배 운항시간에 맞춰 박람회장 폐장시간도 밤 9시까지 열리기 때문에 청산도 관광 후 해조류박람회장도 함께 체험하면 좋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