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사드비용으로 10억달러를 물게하고 싶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국내 네티즌이 불쾌함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이 미군의 한반도 사드 배치에 따른 비용을 지불했으면 좋겠다면서 약 10억 달러(1조 1337억 원)를 물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이 같은 트럼프의 발언에 네티즌은 “트럼프, 과연 장사꾼답네”(boor****) “한국안보 생각하는 척 하더니 결국 무기장사하네”(ghqe****) “한반도 분단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자국 이익을 실현하려는 아베와 트럼프. 약소국 벗어나야한다. 정권교체와 스스로 강한 대한민국 실현되길”(alld****) “필요없다. 가져라가, 트럼프”(kkm4****) “트럼트: 고객님. 택시를 타셨으면 돈을 내셔야죠”(news****) “밤에 몰래 갖다놓고 낮에 돈달라. 사업수단이 뛰어나군”(shij****)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는 대통령은 한미 FTA를 개정할 뜻도 시사했다.
cultur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