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제주공항에 1일 오후 한때 저시정 및 운고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도착 예정이던 김포발 대한항공 KE1219편이 제주공항에 시야가 좋지 않아 착륙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등 모두 4편이 회항했다.
이로 인해 관광객 등 1천 명 안팎의 탑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또 오후 9시까지 출·도착 120여 편이 지연 운항했다.
제주공항에는 오후 1시부터 활주로에 안개가 내려앉아 시정이 800∼3천500m로 나빠졌다. 상공의 구름 높이도 200피트(ft)로 낮았다.
제주공항의 기상특보는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지연운항 뒤 순차적으로 다음편 항공기의 이·착륙 시각이 미뤄지면서 특보 해제 후에도 지연운항 차질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저시정과 운고 특보는 안개나 구름 높이 등의 기상 상태에 대해 관계 기관의 협의로 내려진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