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호칭을 영부인이 아닌 여사님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14일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취재진을 만나 ”’영부인‘이라는 명칭보다는 ’여사님‘이 독립적 인격으로 보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도 문 대통령 취임 후 주변에 ’영부인‘이 아닌 ’여사님‘으로 불러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내 다른 관계자도 ”여사께서 ’영부인‘이라는 단어가 약간 권위적인 느낌이 있다고 ’어색하다‘고 하셨다“며 ”예의를 갖추려면 ’여사님‘ 정도로만 해도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