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여옥 전 의원이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바른정당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15일 전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홍 전 지사의 ‘패션좌파’ 발언에 대한 글을 남겼다.
홍 전 지사는 앞서 바른정당 일부 정치인을 향해 “이들(일부 보수 정치인)이 따뜻한 보수, 좌파 정책을 내세우고 밤에는 강남 룸살롱을 전전한다. 술이 덜 깨 아침 회의 때 횡설수설하고 낮에는 서민인 척하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역겨움을 느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전 전 의원은 “홍 전 지사 말이 맞다”라며 “정말 역겨웠다”라고도 적었다.
그러나 홍 전 지사에 대해서도 전 전 의원은 강력하게 비난했다.
전 전 의원은 “홍 지사도 그렇게 잘한 것은 없습니다”라며 “속으로는 친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진저리 치면서도 ‘박근혜 사면’이라는 위장 발언을 하고 ‘종북좌파 정권 막자’는 흘러간 유행가를 불렀다”라고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홍 전 지사에게 “미국가서 공부도 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본인부터 세탁기에 돌리고 돌아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 전 의원은 “이 나라에 보수주의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shg@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