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최타파' 고은성이 운동을 하게 된 계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은성은 23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다. (이성에)고백을 했는데 '너무 말라서 비린내가 날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계기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고은성은 '비린내남'의 충격에서 벗어나 베이글남으로 거듭나게 됐다. 뮤지컬 배우인 조풍래는 지난 2월 고은성과 함께 '최타파'에 출연해 "공연 때 봤는데 어마어마하다"고 칭찬한 바 있다.'최타파'로 고은성 몸매가 화제가 되자 고은성이 SNS에 올린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은성은 2015년 상반신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고은성은 비린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탄탄한 복근과 다부진 몸매로 고운 얼굴과 대비되는 남성미를 자랑했다.고은성은 지난 201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페임' '그리스' '스팸어랏' '위키드' 등 다수의 뮤지컬 무대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뮤지컬 배우다. 고은성은 JTBC '팬텀싱어'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많은 사랑과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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