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장녀를 이화여고에 전학시키기 위해 이화여고 전 교장의 집에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침묵했다.
강 후보자는 29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하기 위해 서울 세종로 대우빌딩에 마련된 임시사무실에 출근했다.
취재진은 출근하는 강 후보자에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한 질문을 쏟아냈으나, 강 후보자는 아무 답변도 하지 않은 채 곧장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 올라갔다.
장녀와 차녀의 증여세를 뒤늦게 납부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도 강 후보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중앙일보는 이날 강 후보자가 지난 2000년 장녀를 이화여고에 전학시키기 위해 위장전입했던 곳은 이화여고 전 교장인 심모씨가 전세권자로 설정된 집이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지난 21일 강 후보자의 외교부 장관 지명을 발표하며 강 후보자가 과거 위장전입한 사실도 밝혔으나 ‘친척 집’에 주소를 뒀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강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청문회에서 일괄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한다는 입장이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