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올해 드론 시장이 60억달러(약 6조9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년 대비 34% 증가한 규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드론 시장이 전체적으로 상당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업용 드론은 개인용 드론보다 시장 규모가 작지만 판매단가가 높은 편이다.
상업용 시장은 비용 절감 방안이 제시되고 있고, 성능 향상을 위한 신기술 사례도 정기적으로 발표되는 추세다.
석유 가스, 에너지, 인프라, 운송 등의 상업용 점검 분야는 큰 성장세를 보였다.
가트너는 산업용 점검 부문이 2020년까지 상업용 드론 시장의 30%를 자지해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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