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4대강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별로 게의치 않는 모습이다.
최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대한노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지시했다. 또한 6월부터 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를 상시 개방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평가가 끝난 이전 정부의 정책사업을 또다시 들춰 정치적 시빗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입장을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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