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오는 31일 입국한다고 MBN이 2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 씨는 현지시각으로 내일 오후 덴마크 코펜하겐을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한국시각 31일 오후 3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매체는 이같은 사실을 법무부 등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사 특혜는 물론, 최 씨의 각종 스포츠재단 설립과도 연관된 인물이다. 삼성 측으로부터 승마 지원 명목으로 뇌물을 받았다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범죄 혐의에도 연루돼 있다.
앞서 정 씨는 국내 송환에 불복하면서 덴마크 법원에 항소장을 내고 버텨왔다. 그러나 구금 140여 일 만에 항소를 포기하고 송환 절차를 밟겠다고 밝히면서 입국 시점에 이목이 집중됐다.
매체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정 씨를 공항에서 체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sh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