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자유한국당의 텃밭인 TK 지역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5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의 문 대통령 지지도가 78.8%를 기록했다. 이는 전 주 대비 6.0%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80.2%를 기록한 PK 지역에는 못 미치지만 상승폭은 TK가 가장 컸다.
보수 콘크리트 지지층을 표방해왔던 TK에서도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셈이다.
반면 그간 앞도적인 지지를 받아왔던 자유한국당은 3.1%포인트 줄어든 19.1%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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