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로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다 ‘하트’ 문양이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1일 청와대에서 국회 인준을 받은 이낙연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과 이 총리가 순간 ‘하트’ 문양을 만든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실장님 이하 (수석들이) 총출동하셨다. 고생 많이 하셨다. 축하드린다. 그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 총리는 “제가 부족한 게 많아서 걱정을 끼쳐드렸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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