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김준성(26)은 지난 1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치며 2타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7번 홀에서는 5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 홀인원이 나왔다. 그밖에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하면서 자신의 18홀 코스레코드이자 한국오픈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이 나왔다. 김준성은 지난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84.24야드로 투어 43위에 위치할 정도다. 그의 장끼는 롱아이언과 우드샷이다. 우정힐스와 같이 티샷이 정교해야만 페어웨이를 지킬 수 있는 코스에서는 그의 장점이 잘 발휘될 수 있었다. 김준성은 자신의 스윙의 중 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샷에 큰 실수가 없다. 아이언을 칠 때도 자신감 있게 한다.” 그는 지난해 출전한 13번의 대회 중에 유일하게 톱10에 든 KPGA선수권에서 우승을 했다. 한 방이 강한 선수다. 첫날의 기운을 3일동안 이어갈 수 있을지 그의 멋진 스윙을 감상하면서 지켜보자.
sport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