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JTBC ‘뉴스현장’에서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의 이력을 잘못 표기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일 오후 김 전 의원은 ‘뉴스현장’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종혁 앵커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전 의원이 발언하는 도중 화면 오른쪽 하단에는 김 전 의원에 대한 간략한 이력이 표기됐다. 표기된 이력에는 ‘국가안보전략 연구위원’, ‘조선국영보험공사’,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이라고 적혔다.
하지만 이는 김 전 의원의 이력이 아닌 동명이인 김광진 국가안보전략 연구 위원의 약력이다. 김 전 의원은 순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나머지 이력과도 무관하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방송 중 제 프로필이 동명이인의 다른분으로 노출되어 혼란이 있었다”면서 “방송 중 바로 수정이 있었고 앵커의 사과도 있어서 고의성이 있었다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하필 그분이 ‘김일성종합대학’을 나온 분이시라 이 화면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기 위해 재생산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