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롯데가 러시아에서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제정한 ‘푸슈킨 신인문학상’제1회 시상식이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렸다.
수상자들은 러시아 최대 도서전이 개최된 크렘린궁 앞 붉은광장에 차려진 무대에서 상을 받았다.
산문 부문에선 18세 청소년의 첫사랑과 성장 과정에서의 갈등을 다룬 소설 ‘플러스 삶’을 쓴 북서부 도시 벨리키 노보고로드 출신 신진 여성작가 크리스티나 게프틴그(28)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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