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통합방위협의회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최근 관내 1905부대 주둔지에서 군 안보체험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북한 미사일 시험발사가 연이어 진행되는 등 한반도 긴장상태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이라고 시행 이유를 설명했다.
이 날 체험에는 지역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참전용사들의 다수 참여했다. 동영상 시청과 전투장비 견학, 시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 민ㆍ관ㆍ군ㆍ경의 효율적인 통합방위 달성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에 참석한 김우영 구청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 등 위기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은 선배들의 노고로 이뤄진 것”이라며 “선배들의 의지를 이어 지역통합방위역량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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