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인사청문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후한 평가를 내렸다.
9일 정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내가 보기엔 강 후보자의 도덕성은 B+는 되고 능력은 A 학점”이라면서 “국익 추구 외교자원이 정쟁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또 “세상에 흠 없는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면서 “단점을 채우고 남을 장점이 있다면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강 후보자가 외교부와 유엔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새 리더십으로 외교의 새 지평을 열어가도록 도와줄 것을 국회에 간곡히 요청드린다”면서 “인사청문 보고서를 조속한 시일 내에 채택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은 현재 강 후보자 인준을 반대하고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