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단계별 용수확보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지역 누적강수량은 180.2㎜로 평년 314.8㎜의 57.2% 수준이다.
따라서 소규모 저수지 및 관정 이용 농경지에서 용수 부족으로 모내기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시는 6월 이후 장기 가뭄이 예상됨에 따라 관정개발, 양수장 설치, 하상굴착, 저수지 준설 및 보수 등을 위한 예비비 13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한편 최양식 경주시장은 12일 농업용수 부족으로 모내기가 지연되고 있는 서면 봉덕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저수지, 관정, 양수장 등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kbj7653@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