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착륙해있던 대한항공기 조종실에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경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있던 대한항공기 조종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 중이라고 일본 국토교통성이 밝혔다.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해당 항공편 조종사가 조종석에서 연기가 발생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체 근처에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으나, 불꽃이나 연기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신고가 접수된 여객기는 부산에서 출발해 오전 10시22분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한 783편이다.
인명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 등 자세한 사고 상황은 현재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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