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니카이 일본 자민당 간사장에게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일축했다.
13일 추 대표는 자신의 SNS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한 일본 자민당의 니카이 간사장이 양국간의 약속인 만큼 합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자 추 대표는 “약속이니까 지켜야한다는 건 계약법상의 논리다”라며 “위안부 문제는 전시에 어린 소녀들을 성노예로 끌고간 인권과 정의에 관한 자연법의 문제이므로 계약법 논리를 적용할 수 없다”고 일침을 날렸다.
그는 또한 ‘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한국 속담을 알려주면서 돈보다 신뢰가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