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광장시장, 성균관대, 마로니에공원 등 동네 주요 지점들을 모두 들리는 ‘08번’ 마을버스를 교통약자들이 무상으로 탈 수 있도록 와룡운수와 혜화동 주민센터 간 최근 ‘일곱 빛깔 무지개 버스표’ 나눔 협약을 맺게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혜화동 내 장애인 등 매월 10명 교통약자는 각 10장 버스 이용권을 받는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우리 동네 주무관과 복지 플래너가 주민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
무상 버스표의 이름은 표 색깔이 매달 무지개 색깔 순으로 바뀐다는 점에서 ‘일곱 빛깔 무지개’로 정했다. 버스표 남용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그 달 받은 표는 그 달에만 쓸 수 있다. 오는 12월 ‘보라’ 버스표 배부가 끝나면 다음해 1월부터는 다시 무지개 색의 첫 색깔인 ‘빨강’ 버스표를 나눠 줄 계획이다.
수혜 주민들은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 주민은 “평소 종로 08번 버스를 타며 덕을 많이 봤는데 표까지 줘서 고맙다”며 “세심히 배려하는 동 주민센터 덕에 살맛난다”고 했다.
이원율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